2023.03.09 헤럴드경제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현장경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중간은 없다(There is no middle ground)”를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8년 경영 화두로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 개발’을 임직원들에게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