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을 4월 한달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각종 코스메틱과 럭셔리 패션, 시계, 쥬얼리, 전자기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봄맞이 프로모션을 국문몰과 중문몰 동시에 통합으로 운영한다. 중문몰에서도 국문몰과 동일한 제품을 같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4월 프로모션에는 신세계면세점 내 총 166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맥, 라메르, 등 코스메틱 브랜드와 클로에, 오프화이트, 아사벨 마랑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 티쏘 등 워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필그림 등 쥬얼리 브랜드도 포함된다. 프로모션 기간 최대 8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는 만큼 높은 할인율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신세계면세점은 ‘빅 할인 왔나 봄’ 카테고리를 개설하여 50% 이상의 할인 제품만 모아서 볼 수 있게 준비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판도라, 코치, 몽블랑 등 다양한 럭셔리 제품들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화장품, 럭셔리패션, 패션 잡화, 시계 및 쥬얼리 등 종류 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테고리도 추가적으로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핀 봄꽃처럼, 따스한 봄철을 앞두고 고객들을 보다 즐겁게 해줄 특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라며, “160개가 넘는 브랜드에서 각종 제품을 파격적인 혜택가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