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이 그랜드 오픈 8주년을 맞아 선착순 특가 패키지와 인기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먼저 5월 1일(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 8시간 동안,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의 3개 타입 객실 (슈페리어, 디럭스, 디럭스 코너) 1박을 88,88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의 3개 타입 객실(슈페리어, 디럭스, 디럭스 코너) 1박을 88,880원부터 예약할 수 있는 패키지로 8주년의 숫자 8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패키지 2종을 5월 1일(월)부터 8일(월)까지 한정적으로 출시한다. (투숙 기간: 5월 8일(월)부터 8월 31일(목)까지)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더 이터리(THE Eatery)’의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된 ‘조식 패키지’와, 더 이터리를 비롯해 인룸 다이닝으로도 사용 가능한 F&B 3만원 크레딧을 제공되는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두 패키지 예약 기간은 5월 1일(월)부터 5월 8일(월)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5월 8일(월)부터 8월 31일(목)까지이다. 가격은 ‘조식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기준 126,880원부터, ‘기프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기준 150,000원부터로 세금 및 봉사료 별도 금액이다.
이와 함께, 패키지를 비롯해 해당 기간 동안 투숙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더 이터리에서 런치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전 예약 필수).
또한 디럭스, 디럭스 코너 객실로 ‘기프트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이 런치 이용 시, 메리어트 보너스 800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되며 5월 1일(월) 체크인 고객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룸 업그레이드 혜택, 조식 1인권, 와인 1병 등 경품이 준비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관계자는 “지난 8년간 호텔을 방문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조식 또는 인룸 다이닝을 즐기며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면서 “앞으로도 호텔의 장점인 지리적 이점과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외국인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날의 셀렉트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주체적인 여행자를 위한 모던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브랜드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지난 2015년 5월 1일, 국내 최초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이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처음 선보인 비즈니스 호텔로 개관했다. 교통의 요지인 서울역 근처에 자리했으며 총 342개 객실을 갖췄고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다.
올해 4월들어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약 80%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공항철도 연계 패키지, 서울 전통문화 코스를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 패키지 등 호텔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객실 패키지 등으로 내•외국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