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이 여름 휴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 패키지 ‘비바 서머 (VIVA SUMMER)’를 8월 31일(목)까지 선보인다.
‘비바 서머’ 패키지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디럭스 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를 모두 방지할 수 있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는 ‘WPC 우산’을 기프트로 제공한다.
WPC 우산은 3단 우산 겸 양산으로 기능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여 장마철 비와 무더위를 피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레인 아이템 전문 브랜드 ‘Wpc.’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기업 모토로 성장한 ‘레인 아이템(Rain Item)’ 전문 브랜드로 비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감각적인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브랜드이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선택 시에는 웨스틴 클럽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칵테일 아워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31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얼리버드 기간인 5월 1일(월)~15일(월) 동안 예약 시 디럭스 객실 및 이그제큐티브 객실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곧 찾아올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를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을 기프트로 준비했다.” 면서 “얼리 서머 패키지에 이어 이후 출시될 또 다른 콘셉트의 여름 패키지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