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에스티로더와 함께 하는 뷰티 이벤트로 코로나 이후 본격 체험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에스티로더와 단독 콜라보레이션 행사인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이벤트가 5월 한달간 명동점 10층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에스티로더 제품 중에서 프리미엄 라인인 리뉴트리브 제품을 가지고 운영되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뷰티 어드바이저의 1:1 맞춤 스킨케어 상담 서비스와 특별하게 준비된 핸드 및 아이 마사지를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리-뉴트리브 아이크림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더불어, 5월 말까지 에스티로더 리-뉴트리브 제품 구매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과 푸짐한 증정품이 제공된다. 15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쓰 4종 세트를 주고, 3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리-뉴트리브 5종 세트에 파우치까지 함께 증정한다.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은 5종 세트에 18만원 상당의 리프팅 페이스 롤러, 스페셜 케이스를 받게 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대면 체험 이벤트의 첫 행사로 에스티로더와 단독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에스티로더의 뷰티 어드바이저가 전문 피부 진단 기기를 통해 맞춤형 스킨 상담을 해주고, 손과 눈의 피로를 풀어줄 스페셜 마사지를 제공하는 이번 뷰티 이벤트에 이어 앞으로 고객들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