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연말 케이크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겨울 제철 딸기를 듬뿍 올린 홀케이크를 출시한다. 12일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에서 겨울의 대표 과일로 자리잡은 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홀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딸기 케이크로 준비한 ‘딸기에 무너진

이마트 노브랜드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두꺼비 홈술포차’ 콜라보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 상품은 ‘불오징어 스낵(90g, 1,480원)’, ‘직화무뼈 불닭발(150g, 4,580원)’, ‘당면쏙 어묵탕’(152g, 1,980원), ‘칼칼포차 우동(206.3g, 2,780원)’, ‘양파 감자전믹스’(180g, 2,580원)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두꺼비 홈술포차’는 노브랜드의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력에 하이트진로의 대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엔의 베이커리 보앤미(BO&MIE)에서 파리의 연말 감성을 담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4일부터 하이엔드 케이크와 크리스마스 미니 디저트, 딸기를 활용한 홀케이크 등 프랑스 파리의 헤리티지를 담은 보앤미 신제품 7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앤미가 처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대표 상품은

신세계푸드가 케이크 시즌인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떠먹는 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 1일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 베이커리’에서 딸기, 귤, 티라미수, 오레오 등 제철 과일과 인기 재료를 활용한 4가지 종류의 떠먹는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 케이크 시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