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05.18 한겨레가 신세계그룹의 아트 마케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예술 작품으로 물들었다. 신세계 본점 본관 3층과 4층 명품 매장 사이 아트월에서는 다음 달 12일까지 봄맞이 ‘블라섬 아트페어’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명품 매장을 예술 작품으로 꾸몄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미술품들을 매장에서 상설 전시하는 것은 물론, 직접 판매까지 나선 것은 업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