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 선수단 이하 모든 관계자는 14일(수)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이사 윌리엄 김)의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다가온 여름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최상의 경기력과 팬 서비스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SSG 관계자를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으며, 선물세트는 충만한 수분을 머금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카밍앤컴포팅’ 크림과 앰플, 그리고 워터프루프 선 프로텍션 등 실용적인 화장품 종류로 구성됐다.
선물 세트는 SSG 1군 선수단을 비롯해 퓨처스팀, 임직원 및 응원단 등 구단 관계자 300명에게 전달됐다.
서진용 선수는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을 대비해 이렇게 실용적인 선물을 준비해주신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과 SSG는 지난 4월 23일(일) 키움과의 홈경기에 ‘연작과 함께하는 로맨스 데이’를 개최하는 등 야구장에 방문한 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