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브리데이(대표이사 김성영)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모든 현대카드 고객에게 과일 전 품목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심화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인해 과일 구매에 부담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여름 시즌을 맞아 출하되는 다양한 제철 과일들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 및 모바일 쇼핑앱 ‘e마일’, 자연주의 친환경 전문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모든 과일에 30%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할인액은 1만원이며, 고객 1인 당 1일 1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현대카드 결제 시, 유명산지 수박 7kg 미만 1통 13,980원, 천도복숭아 1kg 1팩 6,980원, 대추방울토마토 1kg 1팩 4,890원, 고산지 사과 4-7입 1봉 6,280원, 골드키위 6개 6,980원 등 합리적인 가격에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고객들이 슈퍼마켓을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신선식품, 특히 과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2021년 3월부터 시행 중인 ‘100% 과일당도보장제’는 고품질의 과일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한층 높은 신뢰감을 심어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비파괴 당도측정으로 기준 이하 당도 상품을 자동 선별하거나 샘플 파괴 당도측정을 통해 선별된 고당도 과일만 판매하며, 고객 불만족 시 100% 교환·환불하고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과일 외에도 다양한 신선·가공식품 주요 품목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밀키트 전 품목 30% 할인, 못난이 브라질너츠 300g 1봉 3,980원, 못난이 양파 3kg 1망 4,980원, 농심 큰사발 컵라면 4종 5개 구매 시 5,000원 등 다양한 상품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모바일 쇼핑앱 ‘e마일’에서 구매한 누적 금액이 10만원을 넘은 모든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6월 22~28일간 픽업 서비스 주문 횟수에 따라 신세계 포인트 추가 지급,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 등 사은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