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정육 행사를 열어 소고기와 돼지고기, 와인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 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물가에 위축된 소비를 감안해 한우 등심, 불고기, 삼겹살 등 인기부위를 30%~40%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 고기와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와인도 함께 소개해 가정에서 외식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등심 1만 9백원 (100g), ▲정육불고기 3천 3백원 (100g), ▲ 동물복지 삼겹살 및 목심 3천 4백 80원 (100g), ▲투핸즈 엔젤스쉐어 와인 4만원, ▲카테나 자파타 말벡 와인 3만 3천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