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다양한 디저트를 팝업을 선보인다.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디저트 팝업은 허니비 서울, 푸루푸루푸딩, 브레드풀 등 유명 디저트 맛집을 한데 모았다.
특히 ‘허니비 서울’은 최정상 파티시에인 조은정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숍으로 MZ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허니비 서울’ 통밀 크라상 4천 8백원, ‘푸루푸루푸딩’ 커스터드 4천 3백원, ‘브레드풀’ 바닐라 플랑 5천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