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5 매일경제가 이마트의 이매트앱 ‘오더픽’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아재입맛’이 뜨고 있다. 을지로를 ‘힙지로’로 바꿔 부르며 수 십년 역사의 노포를 찾아다니고, 구한말 ‘경성’ 분위기의 카페와 경양식집들이 성황을 이루면서 대중소비지인 대형마트에서도 레트로풍의 식품들을 찾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늘기 시작하면서다.
2020년 한 해 동안 1분에 3병꼴로, 총 170만병의 와인을 판매한 이마트24는 올해 와인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