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본판매에 돌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추석 총 물량보다 20% 늘어난 35만 세트를 앞세워 14일부터 모든 점포에 추석 특설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추석선물 판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