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의 FW 신상품을 소개한다.
강남점 5층 닥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FW 시즌의 신상품은 영국 여왕들의 멋과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시그니처 아이템들로 선보인다.
이번 트렌치코트는 고급스러운 원단과 소재를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올드머니룩’ 트렌드에 적합한 컬렉션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지 클래식 더블 롱 트렌치코트’ 125만원, ‘블랙 D 버클장식 가죽 크로스백’ 55만8천원, ‘다크베이지 웨빙포인트 토고가죽 숄더백’ 99만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