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올해 선보이고 있는 여행의 첫 설렘을 전하는 프로젝트 ‘신세계로 체크인’의 세번째 시리즈 ‘독일 베를린 여행 편’를 공개했다.
이번 베를린 여행 편은 지난 도쿄편과 세부편에 이어 절친 모델 3인방이 함께 유럽 서브 컬처와 스트리트 패션의 중심지이기도 한 베를린으로 떠나는 설렘 가득한 여정들을 담았다.
해외 여행의 설레임이 시작되는 것은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련된 감각으로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들어선 이들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다양한 뷰티 아이템과 주류 등 면세 쇼핑을 한다. 뿐만 아니라 베를린의 낮 풍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장면들부터 밤에는 자유롭고 리듬감 있는 활발한 모습을 고급스럽게 연출하여 영화 같은 무드를 연출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로 체크인 프로젝트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여정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라며, “언제나 여행에 대한 설렘의 시작과 끝에는 신세계면세점이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차별화된 콘셉트인 여행의 설렘을 테마로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 콘텐츠를 제작, 발행하고 있다. 본 시리즈는 여행지 정보 제공 콘텐츠와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쇼핑, 가장 럭셔리한 설렘은 신세계면세점’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