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9 서울경제가 웨스틴 조선 서울의 이벤트 ‘한국의 장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한국의 로컬 술’을 주제로 큐레이션 한 ‘취향(醉鄕)의 발견’ 패키지를 2021년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취향의 발견’ 첫 번째 시리즈는 기다림과 정성을 담아 전통 방식으로 술을 빚는 전통주 브랜드로 막걸리계 돔페리뇽이라 불리는 ‘복순도가’와의 협업으로 4월 16일(금)부터 6월 30(수)까지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스테이케이션 위한 여유있는 스테이 앳 호텔(Stay at Hotel)’ 패키지를 6월 30 일(화)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