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이 11월 24일(금)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로제도르’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1층 쇼핑 스트리트에 입점하는 매장에서는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20~40대 여성 타깃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로제도르’를 동시에 선보인다. 뛰어난 품질의 파인 주얼리부터 젊은 감각의 패션 주얼리까지 한곳에서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골든듀·로제도르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최초로 입점하는 주얼리 브랜드로서 여성들의 쇼핑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더불어, 신세계사이먼은 패션부터 주얼리까지 한층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골든듀·로제도르 매장에서는 디어니스 반지, 아마빌레 반지, 위스테리아 목걸이 등 브랜드에서 인기 있는 다양한 주얼리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족과 지인을 위한 연말 선물부터 결혼 예물까지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더불어, 골든듀와 로제도르는 자체적으로 오는 12월 3일(일)까지 매장 오픈 기념으로 전 품목 대상 아울렛 판매가 대비 20% 추가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폭넓은 패션 장르와 더불어 주얼리까지 엄선한 브랜드로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라며 “연말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또는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빛나는 선물을 합리적으로 장만해 보기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