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은 오는 1월 28일(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스포츠 앤드 아웃도어 라스트 클리어런스(Sports&Outdoor Last Clearance)’를 진행한다고 19일(금) 밝혔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겨울 시즌 마지막으로 스포츠와 아웃도어 장르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전점에 입점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할인 및 단독 특가 상품 판매 등 고객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아디다스는 아디다스클럽 회원 대상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 할인을, 언더아머는 전 품목 추가 20% 할인을 제공한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네파∙블랙야크∙디스커버리 등 브랜드에서도 자사 멤버십 가입 고객 대상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자체 제공한다.
여주∙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 파타고니아에서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 상품은 물론 지난 봄/여름 시즌 상품도 만나볼 수 있어, 야외활동을 미리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스포츠 앤드 아웃도어 라스트 클리어런스’의 입점 브랜드별 혜택과 진행 일자는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 아울렛 홈페이지와 앱(APP)을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삼성카드 앱(APP)에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을 LINK 하고, 해당 장르에서 삼성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삼성·신한 제휴카드 구매 고객 대상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5% 사은행사도 동시 진행되며, 대상 카드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캐시백도 1회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가족이 합리적으로 스포츠와 아웃도어 상품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세계사이먼은 고객 부담은 덜고 혜택은 더하는 오프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