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 프리미엄 아울렛이 다가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키즈 장르 입점 브랜드에서 즐기는 합리적인 쇼핑을 제안한다. 책가방,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고물가 속 고객의 쇼핑 부담을 덜어준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키즈 전문관은 20여 개 유·아동 스포츠·패션 전문 브랜드가 모여있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오는 2월 14일(수)까지 블랙야크 키즈·헤지스 키즈·닥스 키즈·아베끄뚜아 등 브랜드는 신학기 책가방 할인 행사를 열고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가방을 선보인다.
등굣길 패션을 위한 의류 아이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디다스 키즈에서는 구매 수량에 따른 추가 할인을, 탑텐 키즈에서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 겨울 상품을 자체적으로 선보인다. 또, 오는 2월 12일(월)까지 아베끄뚜아·플레이키즈 프로 등 브랜드에서는 매장 내 봄 상품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자체 제공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입점 키즈 브랜드에서 자체 제공하는 혜택으로 신학기 준비를 돕는다. 네파 키즈는 24년 신학기 가방과 보조가방 세트 구매 시 30% 할인에 문구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오프라벨은 2월 2일(금)부터 12일(월)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을, 블랙야크 키즈도 2월 1일(목)부터 18일(일)까지 추가 금액 할인을 자체 제공한다. 토박스에서는 휠라 키즈의 신학기 운동화를 29,000원과 39,000원 균일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더불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오는 2월 6일(화)까지 일부 키즈 브랜드들이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을 자체 제공하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설 연휴 이후인 오는 2월 16일(금)부터 26일(월)까지 신학기 페스티벌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물가 시대 더욱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삼성·신한 제휴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대상 카드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캐시백도 1회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은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인 2월 10일(토)만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으로 우리 아이의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입점 키즈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풍성한 쇼핑 혜택과 콘텐츠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