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전통 방식의 여물 먹고 자란 ‘강진 한우’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쇠죽을 끓여서 먹인 ‘강진 여물 한우’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진 여물 한우’는 물론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야채와 와인도 함께 소개하고, 강남점을 제외한 전 점에서는 우수 로컬 브랜드인 ‘강진 축협 한우’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 3/8 ~ 3/14)

여물을 먹고 자란 ‘강진 여물 한우’는 더욱 고소하고 자연스러운 염분기가 느껴져 일반 한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유의 풍미가 일품이다.

대표상품으로는 ▲강진여물한우 등심 9천 9백원 (1등급, 100g) ▲강진여물한우 채끝 1만 8백원 (1등급, 100g) ▲강진여물한우 안심 1만 2천 8백원 (1등급, 100g) ▲이기갈 지공다스 와인 4만 9천원 ▲뵈브 엘리자베스 샴페인 3만 6천원 ▲아스파라거스 1팩 5천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