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은 프랑스, 스페인 등의 초콜릿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소개한다.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에서는 국내 최고 쇼콜라티에 고은수 셰프가 운영하는 초콜릿 브랜드 삐아프(Piaf)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초콜릿 르 쇼콜라 데 프랑쉐 4만 5천원(16구), 스페인 초콜릿 아마틀러 우간다 초콜릿(카카오81%) 1만 3천 9백원, 삐아프 피에스 몽테 7만 5천원(화이트데이 한정 상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