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지역 외식 매장에서 판매하는 삼계탕의 평균가격은 1만 4,385원이다.
반면 ‘올반 삼계탕’은 9480~9680원, ‘올반 오리불고기’는 17인분 (200gX17팩)이 5만 9,900원으로 합리적이다.
또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편하다.
‘올반 오리불고기’는 소포장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조리법도 해동 후 프라이팬에 5분만 조리하면 돼 간단하다.
신세계푸드는 보양 가정간편식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주요 매장에서 ‘올반 삼계탕’의 시식행사도 펼친다.
14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매장에서는 ‘올반 삼계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올반 오리불고기’도 마지막 무더위 특수를 잡기 위해 8월 말까지 홈쇼핑 방송 횟수를 대폭 늘려 판매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양 가정간편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영양을 챙기려는 원하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 재료를 활용한 간편식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0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