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매장 곳곳을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꾸미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신세계는 26일부터 5월 한 달간 <The Greatest Gift of all> 테마행사를 열고 백화점 내·외부와 쇼핑백, 포장지까지 아이들이 직접 그린 디자인을 입혀 선보인다.
또 백화점 내부에는 사랑과 웃음,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을 연출하고자 여러 색감의 그림을 붙인 ‘꼴라주’ 기법으로 익살스러움을 표현하는 한편 인형을 함께 연출해 아이들의 동심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