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의 매력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취향껏,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호텔 뷔페는 최상의 식재료를 활용한 스테이션별 스페셜 메뉴뿐만 아니라 고객 테이블에 직접 웰컴 디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뷔페 레스토랑에서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특급 호텔의 다채로운 시그니처 메뉴와 프라이빗 서비스를 소개한다.
조선 팰리스의 ‘콘스탄스’는 프리이빗 테이블 서비스 메뉴 및 스테이션별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한층 더 품격 있는 다이닝의 경험을 제안한다.
먼저, 고객이 착석하면 테이블로 ‘그릴드 랍스터’를 인당 1피스씩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 최적의 온도로 조리해 따뜻하게 구워진 ‘그릴드 랍스터’는 뉴질랜드 청정 지역 버터를 비롯해 허브 딜, 처빌, 파슬리 3가지 버터를 블렌딩한 허브버터를 발라 센 불에 빠르게 구워 겉은 노릇노릇 속은 촉촉하게 구운 것이 특징이다. 콘스탄스 마크를 입힌 버섯과 레몬과 함께 플레이팅하여 제공된다. (평일 디너 및 주말 런치/디너 이용 고객 한정)
또한, 신선한 스시를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콘스탄스의 시그니처 씨푸드 스테이션에서는 ‘스시 오마카세’ 콘셉트으로 다채로운 스시 종류를 경험할 수 있다.
뷔페를 이용하는 시간 동안 총 두 차례에 걸쳐 시간대별로 다양한 종류의 스시가 제공돼 스시 오마카세에 온 듯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도미, 아까미, 연어, 단새우, 교쿠, 광어, 흰돗대기 새우, 우니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시를 비롯해 약 10여종의 프리미엄 스시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평일 디너 및 주말 런치/디너 이용 고객 한정)
한편 콘스탄스는 6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스페인에서 ‘이베리코 하몽 카빙 마스터’를 초청해 마스터가 직접 카빙한 최고 등급 하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타파스, 빠에야, 스페인식 문어구이 등 스페인을 대표하는 요리들을 선보인다. 추후에도 프랑스, 태국, 일본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초청하여 수준 높은 음식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트로피컬 서머’를 테마로 망고, 패션후르츠, 자몽, 복숭아 등 여름과일을 활용한 상큼한 디저트들을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리아’는 그릴, 중식, 디저트 등 모든 스테이션에서 다채로운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이는 동시에 조선호텔의 오랜 시그니처 메뉴들을 고객 테이블에 직접 서비스하는 등 서비스의 품격을 높였다.
고객이 착석하면 본격적인 식사 전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도록 웨스틴 조선 서울의 ‘나인스 게이트’ 레스토랑의 ‘정통 프렌치 어니언 수프’를 인당 1개씩 테이블로 제공하며, 디저트로는 라운지앤바의 시그니처 빙수인 ‘수박 빙수’를 원하는 수량만큼 테이블로 제공한다. 특히 호텔 뷔페에서 디저트로 빙수를 제공하는 것은 아리아가 최초다.
또한 아리아는 5월부터 메뉴 개편을 통해 다양한 신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릴 스테이션에는 미국에서 카우보이들이 즐겨먹던 미국 텍사스 스타일의 거대한 ‘카우보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카우보이 스테이크는 일반 스테이크보다 약 4배가량 큰 사이즈의 등심, 갈비살, 새우살이 있는 립아이 부위의 스테이크로 카우보이 스테이크만의 허브와 갈릭버터 소스를 바른 후 직화로 구워 고기의 풍미와 육즙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중식 스테이션에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중식당 ‘홍연’에서 맛볼 수 있었던 시그니처 ‘북경 오리’를 비롯해 통 랍스터를 싱가포르 현지 스타일로 매콤하게 조리한 ‘싱가포르식 칠리 랍스터’를 맛볼 수 있다. 일식 스테이션에는 고슬고슬한 밥 위에 바다의 별미인 성게와 연어알이 듬뿍 올라간 ‘성게&연어알밥’이 별미로 제공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플레이버즈에서 ‘뷔설남 (뷔페를 설명해주는 남자)‘서비스를 특별 고객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고객들에게 뷔페 메뉴 설명과 함께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메뉴 조합과 팁을 설명하는 서비스로 뷔페 음식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플레이버즈의 전반적인 메뉴와 서비스 연구를 바탕으로 고객의 테이블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을 제시하며 직접 시연해서 먹여 드리기, 생일을 맞은 고객과 간단한 게임 후 무료 음료 제공하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제일 맛있는 음식 한 접시 직접 담아 가져다 드리기 같은 사소하지만 일반 뷔페에서 느낄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플레이버즈’ 뷔페 예약 시 ‘뷔설남 서비스’를 사전 신청해 만나 볼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에서 제주의 산해진미를 수준 높은 테이블 서비스로 즐기는 ‘제주 브런치 로얄’을 선보인다.
리조트 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맛볼 수 있는 식사로,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꼭 경험해 봐야 할 시그니처 상품이다. 착석과 동시에 무제한 웰컴 샴페인, 최고급 프렌치 캐비아, 제주의 주상절리를 결결이 새긴 브레드 바스켓, 원하는 만큼 주문 가능한 메인 메뉴가 테이블로 서브된다. 이 외에도 해산물 및 디저트 등을 포함한 뷔페, 제주 로컬 로스터리 및 다원과 협업해 만든 JW 메리어트 제주의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 또는 차 등을 제공한다. 신선한 제철 재료부터 시푸드, 미트 등을 착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 요리처럼 풍성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더뷔페(The Buffet)’가 고객 편의성, 만족도, 서비스 효율성을 모두 높이는 핸드오더 시스템을 운영한다.
고객들의 요청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입한 핸드오더 시스템으로 더뷔페 고객들은 각자 테이블에서 개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입력해 빠르고 편리하게 즉석메뉴(꼬리곰탕), 커피 등 필요한 메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캐비아 곁들인 ‘랍스터 비스크 수프(Lobster Bisque Soup with Scallop & Caviar)’를 평일 석식 및 주말, 법정공휴일에 중·석식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웰컴 디시로 제공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를 이용하는 8세 미만 어린이 고객에게 앰버드(AMBIRD) 컬러링 페이퍼와 크레용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하며 피터 래빗 식기 세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앰버드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을 대표하는 새 모양의 캐릭터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시초인 금수장에 존재하던 새장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역사와 전통이 깊은 호텔 이미지에 젊은 감성을 더해 소통을 확대하고자 만든 마스코트이다. 앰버드를 주제로 특별 제작한 컬러링 페이퍼는 어린이 고객에게 뷔페 이용의 즐거움을 더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와 ‘미국육류수출협회’가 함께 신선함과 창의성이 강조된 마켓테리안 콘셉트 기반의 육류 페어링 특화 다이닝, <미트-테리안(MEAT-erian)>을 2024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미트-테리안(MEAT-erian)>은 US 비프와 US 포크의 다양한 특수 부위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테이블 별 준비된 미니 화로에 육류를 직접 구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여름 시즌을 맞아 라이브 섹션 내 추가 마련된 여름철 별미,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층 업그레이드된 미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생맥주 등 무제한 주류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완벽한 페어링이 조화를 이룬 풍미 깊은 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관련 이미지를 포스팅해 주신 분들께 ▲미국산 소고기 육포 1개를 특별 선물로 증정한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스테이크 &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다채로운 해산물의 진미를 경험할 수 있는 ‘주말 시푸드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풍성한 주말 브런치를 선사할 이번 시푸드 브런치 뷔페에서는 3가지 메인 요리인 숯불에 구운 문어, 구운 도미, 그릴에 구운 호주산 양갈비가 주문 즉시 오픈 키친의 숯불 그릴에서 바로 구워 직접 테이블로 서비스되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호텔 셰프가 직접 카빙한 풍부한 육즙의 호주산 소고기 등심을 맛볼 수 있어 한층 특별함을 더한다. 신선함이 살아 있는 해산물 뷔페에서는 랍스터, 대게, 뿔소라, 새우 등 다양한 프리미엄 해산물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기는 디저트 뷔페에는 티라미수, 과일 타르트, 베리 판나코타 등이 마련된다. 부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한 ‘주말 시푸드 브런치 뷔페’는 호텔 32층에 위치한 다이닝룸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인도 현지의 정통 음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Authentic Indian Cuisine (어센틱 인디안 퀴진) Buffe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르메르디앙 뉴델리의 부 총주방장인 세투 굽타가 특별히 AC 호텔 서울 강남을 방문한다. 세투 굽타 셰프는 14년차 인도 요리 전문가로서 활동해 왔으며, 2020년에는 인도 요리 대회 ‘Chef of the Year’에서 수상하며 그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전통적인 요리법과 혁신적인 요리법을 조화롭게 믹스하여 새로운 뉴델리 스타일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동안 테이블 패스어라운드로 제공될 인도 음식 ‘시금치 차트’는 신선한 시금치 잎을 튀겨 향신료와 다양한 토핑으로 맛을 낸 바삭하고 톡 쏘는 인도의 길거리 대표 음식으로 테이블마다 특별한 맛을 더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