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빵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팝업을 연다.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빵생빵사 건빵축제> 팝업은 비건, 글루텐프리 등 건강한 빵들로 알려진 7개 업체를 한데 모아 총 40여개 제품을 소개한다.
보리, 통밀 등 건강한 조합으로 만든 ‘윤달베이커리’, 밀트밀과 단백질이 풍부한 ‘잇포레스트’, SNS 인기 비건 베이커리 ‘찌니빵공장’ 등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비건 빵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윤달베이커리 블랙삼각이 3천 9백원, 잇포레스트 심콩파운드 4천 4백원, 찌니빵공장 노치즈떠먹찌니 8천 4백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