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수제 디저트인 ‘영월 오란다’ 전통과자를 소개한다.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영월오란다 상품은 매월 1회 생산하여 쫀득하고 말랑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흑임자, 황치즈,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젊은층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제 영월 오란다 (36개입) 2만 6800원, 수제 영월 오란다(20개입) 1만 39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