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이해 영국 왕실의 로열 워런티를 받은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300년 이상 영국 티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해온 포트넘 앤 메이슨은 국내에서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포트넘 앤 메이슨의 대표 상품들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햄퍼세트는 물론 중국 유명 홍차인 ‘기문 홍차’, ‘운남 홍차’ 등 티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세트가 풍성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포트넘 시그니처 햄퍼 세트(55만 6천원)’, ‘포트넘 운남 홍차 세트(28만 3천원)’, ‘포트넘 기문 홍차 세트(15만 9천원)’, ‘포트넘 앤 메이슨 티백 셀렉션(5만 5천원)’ 등이 있다.
특히 햄퍼 세트는 원하는 구성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강남점에서 구매하는 경우 러기지택 이니셜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니셜 각인 서비스 수량 한정)
포트넘 앤 메이슨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 Art & Science점, 사우스시티 등 6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