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현장]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 신세계면세점 ‘신세계존’

🎤10초 브리핑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 서편에 뷰티 특화 구역을 오픈하며, 총 2,880㎡ 규모의 원스톱 쇼핑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K-뷰티, 니치 향수, 패션 브랜드 등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공항 쇼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신세계존’을 직접 찾았습니다.

목차 미리보기
① 공항 쇼핑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② 오직 신세계 면세점에서만 만나는 단독 브랜드
③ 여기는 꼭! 신세계면세점 담당자가 추천하는 신세계존 원스톱 쇼핑 가이드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순간, 여기에 ‘쇼핑’이라는 즐거움까지 더해진다면 어떨까.

지난해 11월 26일,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 서편에 뷰티 특화 구역을 열며 ‘신세계 존(zone)’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이로서 신세계존은 동편에서 운영 중인 주류, 담배 특화 구역까지 합하여 총 2,880㎡(약 871평) 규모의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완성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뷰티 특화 구역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한 뷰티 쇼핑 허브다. 기초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니치 향수, 각종 패션 브랜드와 액세서리류 등 체계적으로 구성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오직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패션과 뷰티 단독 브랜드들도 가득하다.

공항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신세계면세점. 그 최전선에서 펼쳐지는 공항 쇼핑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신세계면세점 MD기획팀 이희은 파트너와 함께 신세계존을 찾았다.

🎈OPEN ADVENTURE Vol.2
✔️미션: 신세계존이 이끄는 공항 쇼핑 트렌드 파헤치기
✔️장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서편

 

 

       

공항 쇼핑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글로벌 여행객의 쇼핑 트렌드는 단순한 상품 구매에서 브랜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전 세계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글로벌 쇼핑 허브 중 하나인 만큼, 신세계면세점은 구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며 공항 면세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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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부터 신세계존이 시작됩니다. 공항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계했어요. 여행을 떠나기 전 면세점을 방문한 고객분들에게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해 이전에는 없던 차별화된 공간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자 했습니다”

MD기획팀 이희은 파트너의 설명을 들으며 신세계존 탐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게이트 248번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화이트톤의 세련된 외관과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진 신세계존이 한눈에 들어온다.

항공편들이 대부분 이미 떠나 전반적으로 한산한 시간대였지만, 여전히 몇몇 고객들이 여유롭게 매장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신세계존 탐험 Part 01: 뷰티 특화 구역

 “화장품은 공항 면세점에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카테고리입니다.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MD 차별화 및 브랜드 다양화를 통해 쇼핑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는 공간을 의도했죠.” 쇼핑하는 여행객들을 둘러보던 이희은 파트너가 미소 지었다.

면세 쇼핑에서 빠질 수 없는 카테고리, 바로 뷰티다.

신세계존 뷰티 매장의 전면에는 설화수, 에스티로더, SK2등 유명 브랜드들이 자리했다. 모두 면세점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들이다. 바로 옆에는 탬버린즈, 이솝 등 MZ세대에게 주목받는 브랜드들이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면 ‘코덕(코스메틱 애호가)들의 놀이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곳곳에서 직접 제품을 발라보고, 향을 맡아보는 여행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매장은 직선적으로 이뤄진 일반적인 구조와 달리 곡선형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빠른 쇼핑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이지 픽업 존과 실속형 제품도 브랜드 별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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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 만한 건 중앙 매대를 차지하고 있는 K-뷰티 제품들이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성장하는 가운데, 신세계존은 뽀아레, 스위스퍼펙션 등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를 단독 입점시켜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한편, 퍼셀, 비디비치 등 내국인 선호도가 높은 국산 화장품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했다. 포트레, 토코보 등 SNS 인기 브랜드도 괄목할 만하다.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들의 프리미엄 체험 공간도 널찍하게 마련했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시연해 주는 맞춤형 메이크업, 나에게 맞는 향을 찾는 시향 상담 등 뷰티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풍부하다.

 

신세계존 탐험 Part 02: 패션 특화 구역

뷰티 특화 매장 인근에는 패션 특화 매장이 자리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선글라스와 액세서리존. 공항 면세점에서 꾸준히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카테고리답게,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보거나, 진열된 액세서리를 손에 들어 살펴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자 공항 면세점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브랜드들이 이곳저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각 매장은 세미 부티크 형태의 브랜드관으로 조성하여 각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려낸 모습이었다.

“지포어, 제이린드버그 등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존이나 공항 최초로 어그 라이프스타일 토탈 브랜드관을 마련하는 등 고객 니즈와 부합하는 매장을 기획했어요.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브랜드의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죠.” 이희은 파트너가 웃으며 말을 이었다.

한쪽에 크게 자리한 카카오프렌즈샵 등 국내외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색다른 재미도 펼쳐진다. 바로 식품 코너다.

공항 면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식품브랜드인 정관장은 신세계존에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열었다. 에브리타임 스튜디오에서는 디스펜서를 활용해 원하는 필름형 제품을 직접 뽑아 담아 구매할 수 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체험하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다.

공항 면세 최초로 운영되는 오설록 브랜드관도 이곳에 함께 자리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오설록은 신세계존에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전문가의 추천과 함께 다양한 차를 직접 체험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맛과 향을 찾을 수 있다.

 

신세계존 탐험 Part 03: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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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존 매장들 사이에는 팝업스토어가 위치했다. 패션과 뷰티에 특화된 신세계존 전체를 연결하는 요소로, 각 매장과 고객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팝업스토어는 정기적으로 브랜드를 교체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는 바로 딥디크와 크리드.

“팝업스토어를 포함해 모든 매장에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여행 목적과 니즈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브랜드와 상품 라인업에 항상 신경 쓰고 있습니다.”

MD기획팀 이희은 파트너는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신세계존이 단순한 면세 쇼핑 공간을 넘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오직 신세계 면세점에서만 만나는 단독 브랜드

 

이날 신세계존을 둘러보며 인상적이었던 점 중 하나, 바로 공항 면세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브랜드가 가득했다는 것이다.

신세계존 뷰티 단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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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원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작(YunJAC), 피부 과학 기반의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선보이는 퍼셀(Purcell), 아르헨티나에서 탄생한 니치 퍼퓸 브랜드 푸에기아 1833(Fueguia 1833), 쉽게 만날 수 없던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등 신세계존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이 빛을 발한다.

최근 SNS에서 가장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들도 신세계존을 통해 공항 면세 시장에 공식 데뷔했다. 감각적인 패키지와 혁신적인 성분으로 차별을 꾀한 ‘포트레(Portré)’‘토코보(TOCOBO)’가 그 주인공이다. 면세 시장뿐 아니라 각 브랜드가 처음으로 내놓는 1호 공식 매장이다.

 

신세계존 패션 단독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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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카테고리에서도 단독 브랜드를 다수 보유했다.

신세계존에는 스웨덴 감성의 모든 스포츠 브랜드 제이린드버그(J.Lindeberg), 트렌디한 감각으로 사랑받는 지포어(G/FORE)가 입점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골프웨어를 제공한다.

글로벌 명품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 티쏘(Tissot)도 이곳에서 유일하게 선보인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레페토(Repetto)캠퍼(Camper),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 등 다양한 단독 브랜드로 면세 쇼핑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는 꼭!
신세계면세점 담당자가 추천하는
신세계존 원스톱 쇼핑 가이드

출국이 임박했지만, 면세 쇼핑을 놓칠 수 없다면?

다양한 콘텐츠를 천천히 즐기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신세계존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이희은 파트너는 “전략적인 동선을 활용하면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적의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화장품 매장(#233)의 전면부로 향해보자. 이곳에는 샤넬 뷰티, 디올 뷰티, 설화수 등 고객 최선호 브랜드와 탬버린즈, 이솝과 같은 MZ세대 인기 브랜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포트레토코보는 화장품 매장(#236) 중앙 아일랜드에서 만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제품이나 이지픽업이 가능한 프래그런스 상품들은 선물용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화장품 쇼핑을 마쳤다면, 바로 인근의 잡화 편집매장(#235)으로 이동해보자. 특히, 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건강을 고려한 선물로 제격이다.

 “핵심 브랜드 확장을 통해 중앙 럭셔리 부티크부터 출국 게이트까지 고객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유의 가치를 통해 잊지 못할 고객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입니다.”

이희은 파트너의 말처럼 올 상반기, 신세계존은 또 한 번 진화한다. 루이비통을 포함한 럭셔리 패션 부티크도 새롭게 오픈을 앞뒀다.

쇼핑 이상의 가치.

공항 면세 쇼핑의 새로운 기준은, 바로 이곳 신세계존에서 시작된다.

️ Epilogue…

마음에 쏙 드는 브랜드들이 가득.
시중에서는 만날 수 없던 면세가까지.
촬영 내내 “출국 안 해도 구매할 수 있나요?”라는
바보 같은 질문 안 하려고 이 악물었습니다.
쇼핑은 못 했지만 뷰티 덕후라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울 신세계존!
앞으로는 신세계존 가기 위해 2터미널로 가야 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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