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신세계그룹과 함께하면 크리스마스를 100배 즐길 수 있다! 북유럽 스타일 낭만적인 분위기부터 평범함은 안녕~ 매력 넘치는 초대형 이색 트리까지! 올해 신세계그룹의 크리스마스 현장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파트너들이 알려주는 핫플레이스 한번 살펴볼까요?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트리에요. 웅장하고 화려하죠?
덕분에 올 겨울에도 명동 거리는 더욱 화사해졌습니다.
트리 위의 반짝이는 별은 귀한 손님에게 길을 알려준다는 유래가 있답니다.”
“핫스팟을 찾고 있다면 본점 본관 바로 맞은 편 스타벅스 앞에서 한 컷 어떠세요?
트리 조명에 맞춰 흐르는 음악도 연말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주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는 지금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얀 공작 두 마리가 로비를 화려하게 밝히고 있어요.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 두 공작은 순수한 영혼을 뜻해요.”
“호텔 입구의 나뭇가지에는 만 개의 전구를 촘촘히 설치해 쏟아지는 별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연출했어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행복, 사랑, 즐거움과 축복을 선사한다는 의미랍니다.”
레스케이프 호텔 1층 로비에는 런던 출신의 플로리스트 토니 마크류가 연출한 샹들리에가 주변을 밝히고 있어요. 한국의 버드나무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이번 겨울 핫 포토존으로 떠오를 이색적인 그네!
마술 같은 꽃과 희미하게 빛나는 나뭇잎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26층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펼쳐지는 우아한 테이블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연못을 상징합니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빛이 크리스탈과 만나 장관을 연출하고 있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EAST와 WEST로 나누어져 있을 만큼 아주 넓어요.
작년에는 중앙광장에만 포토존이 있었지만, 올해는 쇼핑 동선의 메인 스팟 마다
크리스마스 포인트를 두어서 사진 찍는 맛이 쏠쏠하죠!”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총 50여 개의 플리마켓, 푸드트럭 업체도 함께 참여해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 아래서 다양한 겨울 상품과 인기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