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보양식부터 제철 과일까지 ‘주말 특가’

2025/03/17

3월 14일 금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봄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3월 14일(금)부터 16일까지 주말 3일 간 한우 등심, 자포니카 장어, 송어 무침회 등 단백질 가득한 보양 음식과 오렌지, 망고 등 당도 높은 과일을 최대 50%할인해 판매한다.

이마트가 봄을 맞아 단백질이 풍부한 보양 음식과 신선한 제철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주말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송어 무침회, 자포니카 장어, 한우 등심 등 축·수산물을 비롯해 오렌지, 망고 등 인기 과일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신상품 ‘송어 무침회’(2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된 16,980원에 판매하며, 손질 민물장어(700g)는 25,000원 할인된 34,800원, 손질 오징어(대/마리/해동)는 40% 할인된 2,568원에 제공한다.

또한 한우 등심 1등급(100g)은 40% 할인된 6,948원,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갈비(100g)는 최대 50% 할인된 7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선 과일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오렌지(특대 8개/특 10개)를 8,800원, 망고(특대 3개/특 4개/대 5개)를 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