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만난 사람] ‘숙면 시장 강자’ 신세계까사, 퀀텀점프 준비 완료

2025/03/17

🎤10초 브리핑
신세계그룹 편입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신세계까사가 2025년,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와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를 앞세워 또 한 번의 성장을 준비합니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박종일 팀장을 만나 신세계까사의 전략을 들어보았습니다. 

목차 미리보기
① 신세계까사의 쾌속 성장, 신세계그룹 편입 6년만 첫 흑자 전환
② 신세계까사 성장의 두 축, ‘마테라소’와 ‘캄포’
③ 신세계까사가 그리는 미래

신세계그룹 편입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은 신세계까사. 2025년, 신세계까사는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와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Campo)’를 앞세워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까사가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박종일 팀장을 만나 이들의 청사진을 들여다보았다. 

 

 

       

신세계까사의 쾌속 성장
신세계그룹 편입 6년만 첫 흑자 전환

“코로나19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뜻 깊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확실한 신뢰를 얻고 있다는 증거라 기뻐요.”

박종일 팀장은 신세계까사의 성과를 말하며 웃어 보였다. 6년간 이뤄낸 신세계까사의 성공 비결에 대해 박종일 팀장은 “인수 이후 단행한 공격적인 투자가 결정적”이라고 답했다.

신세계까사는 규모 확장과 브랜드 강화를 위해 유통 채널 확대, 물류 혁신, 시스템 개선, 인재 확보 등 전방위적 투자를 단행했다. 그 결과, 인수 4년 차에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성장의 가속도를 높였고, 초기 투자로 발생했던 영업이익 손실도 개선되었다.

“순탄한 길만 걸어온 건 아니에요” 박종일 팀장이 말을 이었다. “2022년 들어서는 글로벌 경기 위축, 내수 경제 침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악재가 겹쳤어요. 이 시기는 상품 개발부터 운영, 판매, 관리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고도화하는 데 집중했죠”

그 결과 신세계까사는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비결이다.

 

 

       

신세계까사 성장의 두 축
‘마테라소’와 ‘캄포’

“신세계까사의 성장에는 강력한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박종일 팀장은 마테라소 캄포를 대표적인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2023년 7월 출시한 마테라소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 잡았고, 2019년 선보인 캄포 시리즈는 꾸준한 인기와 함께 신세계까사 성장의 엔진 역할을 했다. 마테라소와 캄포가 수많은 고객들에게 선택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박종일 팀장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자연을 담은 매트리스, 마테라소

대표 수면 브랜드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마테라소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수면의 질이 곧 삶의 질을 결정하는 시대죠. 마테라소는 ‘소재의 본질’에 집중합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자연 소재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건강한 수면 경험을 전하는 게 마테라소의 가장 큰 강점이에요.

유럽 황실 침대에 사용되는 말총, 100% 뉴질랜드산 양모, 알파카울천연 소재를 비롯해 코이어, 린넨, 라텍스 같이 식물 추출 소재들을 활용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구현하죠.

말총이 들어간 매트리스는 초고가 제품으로,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던데요.

맞습니다. 말총 매트리스는 일반적으로 세계 최고급 매트리스 브랜드에서만 사용되죠. 마테라소는 이러한 고급 소재의 대중화에 도전했습니다.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말총 매트리스를 제공해 더 많은 고객이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고객분들의 반응도 뜨거웠겠는걸요!

많은 분들이 만족해 주셔서 뿌듯합니다.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들에서나 볼법한 말총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인상 깊었어요. ‘불면증이 완치됐다’고 말씀하신 고객님도 계세요. 제품을 구매하셨던 고객님이 매장에 다시 방문하셔서, ‘써보니 너무 편해서 부모님 매트리스를 하나 더 구매하시고 싶다’고 하셨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포근함, 캄포

2019년, 캄포가 첫 출시됐을 때가 궁금해요.

당시 국내 인테리어 시장은 가죽 소파가 대세였던 상황이었습니다. 캄포는 등장과 동시에 패브릭 모듈 소파 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인테리어 흐름을 주도했죠. 출시 직후부터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어요.

캄포는 이제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지 오래인 것 같아요.

맞아요, 캄포 소파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연 매출 700억 원대를 유지하며 신세계까사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9년 출시 이후 판매된 캄포 소파를 모두 이어 붙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질 정도로(약 400km)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소파 하나가 인테리어 트렌드를 바꿨죠. 편안한 착석감과 넓은 좌방석,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이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 기능이 큰 인기를 끌었어요. 가구는 정적인 물건이라는 기존의 개념을 캄포가 뒤집은 것이죠.

한 고객님은 캄포 소파의 모듈을 활용해 멀티플렉스 프리미엄 상영관처럼 거실을 극장으로 꾸미셨더라고요. 또 다른 고객님은 모듈 네 개를 정사각형으로 배치해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드시기도 하셨죠.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출 수 있다는 게, 캄포의 가장 큰 매력 아닐까요.

 

 

       

신세계까사가 그리는 미래

수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2010년대 4800억 원 규모였던 국내 수면시장은 2020년대 들어 3조원대로 커졌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2025년,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신세계강남점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신세계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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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신세계강남점

 

“연내 마테라소 전문 매장을 전국 30개 가량 추가 오픈하고, 호텔 및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 시설에서도 마테라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박종일 팀장이 말하는 매출 신장 목표는 ‘전년비 50% 이상’이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이를 위해 마테라소는 ‘프리미엄 친환경 수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5월, 마테라소는 친환경 매트리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으로 전면 리뉴얼 론칭했다. 같은 해, 전 제품이 환경부 주관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성과 환경 친화성,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출시 이후 현재(25년 3월)까지의 매출은 동기간 대비 36% 신장했다.

신세계까사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소재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며 그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박종일 팀장의 목소리에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담겨 있었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더욱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마테라소는 이에 맞춰 가성비 제품부터 하이엔드 라인업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침대, 침구, 그리고 숙면을 위한 다양한 소품까지 포괄하는 토털 홈&슬립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캄포 식탁(좌), 캄포 침대(우)
캄포 식탁(좌), 캄포 침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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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포 식탁(좌), 캄포 침대(우)

 

캄포 역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올 하반기 3세대 캄포를 선보이는 등 기존 소파 라인업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캄포 DNA를 장착한 침대, 펫소파, 식탁 등을 출시해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마테라소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면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캄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을 확장하며 완성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도약을 시작한 신세계까사.

2025년, 신세계까사는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성장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 신세계까사의 도전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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