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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강자’ SSG닷컴이 지방에도 ‘새벽배송’ 시대를 연다.
최근 SSG닷컴은 기존 배송 서비스 ‘쓱배송’을 고객들의 다양한 장보기 스타일에 맞춰 리브랜딩했다. 도착 예상 시간을 명확히 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새롭게 정리된 배송 서비스는 총 세 가지다. ▲인근 이마트 상품을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받을 수 있는 ‘쓱 주간배송’, ▲트레이더스 상품을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도착하는 ‘쓱 트레이더스 배송’, ▲밤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도착하는 ‘쓱 새벽배송’으로 나뉜다.
특히 SSG닷컴은 ‘쓱 새벽배송’ 서비스를 충청권, 대구, 부산 등 비수도권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고객이 신선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의 협업으로 더욱 탄탄해진 물류 시스템, 철저한 품질 관리, 그리고 프리미엄 미식 경험까지. ‘쓱 새벽배송’이 가져올 온라인 장보기 시장의 변화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살펴보자.
더 강력해진 SSG닷컴의 물류 경쟁력,
‘쓱세권’ 확장 속도 붙었다
SSG닷컴은 지난해 12월 충청권을 시작으로 올해 초 부산과 대구까지 새벽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이제 비수도권에서도 주소지에 따라 밤 10~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까지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역 고객이 주문한 새벽배송 상품은 CJ대한통운을 통해 배송된다. SSG닷컴은 지난해 CJ그룹과 사업제휴(MOU)를 맺고,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쓱 새벽배송 권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SSG닷컴은 주력 카테고리인 신선식품(과일/채소/정육/수산물 등)의 신선도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냉장, 냉동 상품은 보냉재와 함께 별도의 파우치에 담아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배송 받은 상품의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느낄 경우, SSG닷컴의 ‘신선보장제도’를 통해 조건 없이 환불 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접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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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새벽배송으로 누리는 새로운 미식 경험도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노브랜드, 피코크 등 이마트 PB 상품은 물론, ‘미식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종의 신선식품과 국내에서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던 해외 가공식품 등 고품질 그로서리를 확대하는 중이다.
새벽배송 그 후,
데이터로 살펴보는 지역별 쇼핑패턴 변화
쓱 새벽배송이 신규 권역에서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충청권을 포함한 신규 권역의 새벽배송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8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새벽배송 매출도 20% 늘어났다.
새벽배송 확장 이후, 지역별로 쇼핑 패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충청권(대전, 세종, 아산, 청주, 천안)과 경기 남부권(광주, 동탄, 화성, 하남, 안성, 오산, 이천, 평택 등)에서는 새벽배송 매출이 첫 주 대비 293%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상품 구색을 두 배로 확대하면서 뷰티, 가전, 스포츠, 패션 등 주문 품목도 다양해졌다.
특히, ‘식품’ 카테고리가 310% 성장하며 강세를 보였다. 감귤·샤인머스캣 같은 과일류와 즉석밥, 양념육, 밀키트 등이 인기를 끌었다. 리빙용품과 일상용품도 각각 400%, 220% 매출이 증가하며, 화장지·샴푸·바디워시 등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부산 지역에서는 ‘비식품’ 구매가 증가하며, SSG닷컴 새벽배송이 ‘생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주문의 45%가 비식품이었다.
특히 30롤 화장지, 4L 대용량 세제 등 대용량 일상용품과 바디케어, 리빙용품(랩·위생백·식기)의 수요가 높았다. 또한, 반려동물용품, 유아동 완구, 캠핑·스포츠용품도 꾸준히 주문되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는 VIP 고객을 중심으로 SSG닷컴의 ‘신선식품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 새벽배송 이용 고객 10명 중 4명이 VIP이며, 이들의 월평균 주문액(17만 원)은 전체 평균의 두 배 수준이었다. VIP 고객이 SSG닷컴 새벽배송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신선식품 경쟁력’이 꼽혔다.
실제로 식품 카테고리 매출의 70%가 신선식품으로, 설향 딸기, 친환경 버섯, 한우·와규 등의 축산물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또한, HMR(가정간편식)과 베이커리 등 프리미엄 미식 상품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강남 3구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했다.
INTERVIEW.
SCM 담당 이신우CP & 허진영CP
신규 지역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어떤 준비 과정이 필요할까요?
새벽배송을 새롭게 도입할 지역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잠재 수요입니다. 온라인 장보기에 대한 수요가 충분한지, 신선식품을 포함한 새벽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은지를 면밀히 분석해야 하죠.
이를 위해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과 배송 서비스 기대치를 분석합니다. 이후 CJ대한통운과 협력하여 배송망을 점검하고, 테스트 운영을 거친 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 후 정식으로 오픈하게 됩니다.
CJ대한통운과의 협업으로 새벽배송을 더욱 빠르게 확대할 수 있었는데요. 기존과 비교해 물류운영 방식이 어떻게 개선됐나요?
CJ대한통운은 전국 700여 개의 물류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센터의 규모만 해도 축구장 1,600개에 달하는 국내 최대 물류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와 같은 탄탄한 인프라 덕분에 SSG닷컴은 전국 각지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SSG닷컴이 다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SSG닷컴의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단순히 배송만 빠른 것이 아니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선별된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식재료, 그리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쓱 새벽배송의 강점입니다.
특히, 그로서리 버티컬 ‘미식관’을 통해 고품질 식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뷰티, 소형가전 등 생활 필수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서비스 지역을 더 넓혀갈 계획이 있으신가요?
CJ대한통운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광역시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쓱 새벽배송 권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객들에게 쓱 새벽배송이 어떤 서비스로 기억됐으면 하시나요?
단순한 배송 서비스가 아니라, ‘가장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장보기 서비스’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빠르게 배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언제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신선식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고객의 일상 속에서 편리한 장보기 경험을 선사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신선한 식탁, 바쁜 하루를 채워주는 믿을 수 있는 품질, 그리고 점점 다양해지는 미식의 경험까지. 새벽배송은 편리함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빠르게, 신선하게, 원하는 방식으로. SSG닷컴의 진화하는 배송 서비스와 함께 오늘도 쓱- 편리한 하루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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