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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어뮤즈를 인수하며 글로벌 뷰티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동력을 더했다.
2018년 론칭한 어뮤즈는 비건&웰니스라는 가치를 중심에 두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국내를 포함해 일본, 북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온 브랜드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뷰티 트렌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철학으로 전 세계 잘파세대와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자 강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 중인 지금. 브랜드전략사업부에서 어뮤즈의 메시지와 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는 한소담 LEAD와 국내 및 중화권 국내 영업 전반을 담당하는 강남규 LEAD를 만나 더 깊은 이야기를 들었다.
어뮤즈를 어뮤즈답게 만드는 것들
“어뮤즈는 뷰티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트렌드 리더”입니다. 브랜드 담당자 한소담 LEAD의 이 한마디는 어뮤즈를 가장 잘 압축한 표현이다. 어뮤즈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토대는 비건과 웰니스라는 뚜렷한 정체성에 있다.
어뮤즈에게 비건은 마케팅 언어가 아닌 브랜드 본질이다. “행복하게 태어난 제품만이 우리의 삶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고 믿어요” 강남규 LEAD의 말처럼 어뮤즈는 전 제품에 비건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하며, 윤리적 생산과 환경 보호를 기준으로 삼는다.
웰니스 역시 단순한 트렌드로 소비되지 않는다. 한소담 LEAD는 “어뮤즈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관점에서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며 “여기에 어뮤즈만의 기분 좋은 에티튜드를 더해, 밝고 건강한 일상의 경험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AMUSE X STICKHER] 웰니스 북
비건&웰니스 철학은 제품 하나하나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어뮤즈는 2022년 ‘비건 콩 핸드크림’을 시작으로, 브랜드 철학을 녹여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AMUSE x STICKHER] 웰니스 북은 어뮤즈 웰니스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어뮤즈의 철학은 뷰티 경험으로 이어진다. 강남규 LEAD는 “비건 & 웰니스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건강한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트렌디한 컬러와 텍스처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라며 “여기에 감각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해 ‘갖고 싶고, 사용하고 싶은’ 제품을 만든다”고 말했다.
어뮤즈의 제품들은 출시와 동시에 콘텐츠가 된다. 어뮤즈 커스텀 키링, 헬로키티 콜라보, 반지 립밤, 키링 립밤, 파우더 립 앤 치크 등 어뮤즈의 아이템들은 어뮤즈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오브제로 기능한다.
한소담 LEAD는 “패키지, 컬러, 제형, 캠페인과 비주얼라이징까지, 어뮤즈의 모든 제품은 브랜드 세계관을 전달하는 매개체”이라며 “어뮤즈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어뮤즈의 감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뷰티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으로
국내에서 감도 깊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어뮤즈는 세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한다. 한소담 LEAD는 어뮤즈의 글로벌 확장 비결에 대해 “각 지역의 문화와 트렌드를 깊이 이해하고 반영하는 것이 글로벌 전략의 핵심”이라 말한다.

강남규 LEAD가 듀 틴트를 살펴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이다. 듀 틴트는 ‘도쿄 모모’, 젤핏 틴트는 ‘사쿠라 젤리’, ‘도쿄 체리’, ‘도쿄 걸’ 등 현지 감성에 맞춘 컬러로 선보인다. 또한, 현장 체험이 중요한 일본 소비자 특성에 맞춰 2023년, 2024년에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유통 채널 역시 버라이어티샵과 드럭스토어 등 일본 시장에 친숙한 채널 중심으로 확장해 왔다.
일본의 최대 유통사 돈키호테와 협업한 KiRAKiRA AMUSE는 K-뷰티 브랜드 최초의 라이센싱 사업으로, 어뮤즈의 글로벌 입지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다.
북미 시장은 또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다. 클린 뷰티와 비건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북미 소비자를 겨냥해, 선명한 발색과 건강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듬었다. 더불어 틱톡샵 등 북미의 Z세대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새로운 유통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MD Pick!
전 세계가 사랑하는 어뮤즈의 대표 아이템 셋
“글로벌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어뮤즈의 아이템이요? 전 이 세가지를 꼽겠습니다” 베스트셀러를 묻는 질문에 강남규 LEAD가 자신 있게 답했다. 모두 판매율은 물론, 어뮤즈의 철학이 가장 잘 담긴 대표 아이템들이다.
젤리처럼 탱글 쫀득하게, 젤핏 틴트
투명하고 동글동글한 디자인, 쫀쫀하고 글로시한 젤리 텍스처. 자연스러운 MLBB부터 생기 넘치는 핑크까지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LIPS에서 립 틴트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팬층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맑고 촉촉한 틴트의 정석, 듀 틴트
어뮤즈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촉촉한 텍스처와 맑고 자연스럽게 생기를 불어넣는 매력으로 누적 판매 250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5월에는 어뮤즈의 아이코닉 ‘데이지’ 모티브를 담은 새로운 패키지로 리디자인 되어 다시 한번 팬심을 자극했다.
*출고실적 기준
도자기처럼 매끈하게, 세라믹 스킨 퍼펙터 쿠션
결점은 자연스럽게 가려주되 무겁지 않은 질감으로,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균일한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타원형 패키지에 감각적인 어뮤즈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출시 직후 올리브영 랭킹 1위에 올랐고,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어뮤즈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1위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 어뮤즈를 사랑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강남규 어뮤즈를 사랑해주시는 전세계 고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더 많은 고객님들을 만나기 위해, 많은 해외 국가에 직접 진출하고자 준비하고 있고, 진출한 국가에서는 더욱 채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항상 귀담아 듣고, 국가 별 현지화 전략도 고민하여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어뮤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소담 I AM YOUR LIFESAVER. 저희의 즐거운 고민과 행복한 노력들이 때론 제품으로, 때론 그 이상의 것으로 어뮤즈를 접하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한 어뮤즈의 끊임없는 시도와 과정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
어뮤즈의 다음 챕터는
어뮤즈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본격 구축 중이다.
“창립 이래 연 평균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이 176%에 달할 정도입니다. 빠른 속도로 달려왔지만 그만큼 체계적인 시스템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강남규 LEAD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의 파트너십이 어뮤즈에 기반을 설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함께하며 여러 부문에서 변화가 시작됐어요. 더 큰 성장을 이루어낼 구조가 다듬어지고 있죠”

한소담 LEAD가 세라믹 스킨 퍼펙터 쿠션을 살펴보고 있다.
한소담 LEAD 역시 “지금은 브랜드의 강점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함께 체계적으로 다듬어가는 시기”라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정교한 운영 방식과 축적된 데이터, 어뮤즈가 가진 독창성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 기대를 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뷰티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어뮤즈는 기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해온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결이 달라 차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확장축으로 주목 받는다.
또한, 인수 후에도 어뮤즈의 운영 체계는 독립적으로 유지된다. 브랜드가 가진 특성을 훼손하지 않고 자생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어뮤즈만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매출 2,000억 원 규모로 키운다는 목표다.
어뮤즈의 감도 있는 행보, 그리고 그 여정에 날개를 더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이제 어뮤즈는 한층 더 단단한 모습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이 둘이 만들어갈 새로운 페이지가 이제 막 그 첫 문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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