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가성비 TV의 끝판왕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50인치형 UHD TV인 일렉트로맨 스마트 UHD TV를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에서 39만 9,000원에 판매한다.
풀HD 화질에 비해 4배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UHD 해상도와 최적의 명암비를 표현하는 HDR10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인터넷과 어플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도 탑재해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TV의 큰 화면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이마트는 기존 노브랜드TV를 공동 기획 및 생산하고 있는 협력업체와 스마트TV를 추가로 기획해 공장 가동률을 높여 50인치 형 UHD TV를 39만 9,000원이라는 초저가에 선보이게 됐다.
2019.04.04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