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하루” 어린이날, 오감을 자극하는 아트클래스로 리틀 아티스트가 되어볼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트 클래스가 포함된 리틀 아티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유명 프랑스 예술 교육 기관 ‘쥬트 아틀리에(Zut Atelier)’와 함께하는 리틀 아티스트 패키지는 동화책을 읽고 생각을 나눈 후,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랑스 국립 유아 학교의 클래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쿠션이나 인형 같은 패브릭 작품으로 탄생하기 때문에 집에서까지 어린이날의 추억을 이어갈 수 있으며, 우리 아이가 스스로 아티스트가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아트 클래스가 끝난 뒤에도 별도로 제공되는 키즈 아트백으로 일상에서까지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어 특별한 어린이날을 계획하는 부모님들의 눈길을 끈다.
이번 패키지는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24만 원부터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트 클래스가 포함된 리틀 아티스트 패키지로 우리 아이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키즈 아트백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무한대로 발휘 할 수 있는 특별하고 유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
유명 프랑스 예술 교육 기관 ‘쥬트 아틀리에(Zut Atelier)’와 협업하는 리틀 아티스트 패키지는 나만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트 클래스가 포함돼 있어 특별하고 유익한 어린이날을 계획하는 부모님들의 눈길을 끈다.
아트 클래스는 투숙 객실 타입에 따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클래스’와 아이 혼자 참여하는 ‘개인 클래스’로 나뉜다. (클래스당 소요시간은 80~90분)
그룹 클래스에서 토마스 스콧의 “당 마 메종“ 동화책을 읽고 우리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고, 하얀 도화지 위에 이미지로 그려내어 패브릭 아이템으로 만들어 낸다.
개인 클래스는 2001년 프랑스 주목할 만한 작가상을 수상한 ‘어린이’ 동화책 속의 17명의 어린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생각하는 나” 라는 어린이를 그림으로 나타내어 나만의 애착 인형으로 만든다.
개인 클래스의 경우 프랑스 예술 교육인만큼 프랑스어로 수업이 진행되며, 아트와 언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을 제공한다.
아트 클래스가 끝난 뒤에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라까쉐트 X 쥬트’의 아트백 쥬쥬도 함께 제공된다.
아트백에는 8색 크레파스와 드로잉 패드가 들어 있으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만의 컬러링 시트뿐만 아니라 쥬트 아틀리에의 패브릭 노트 및 부직포 도형키드도 함께 제공되어 일상에서도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스위트 타입 투숙 고객에게는 일식부터 양식 그리고 베이커리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는 5만원 식음 할인권이 제공되어 아이를 개인 아트 클래스에 보낸 엄마, 아빠들이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어린이날을 빛낼 리틀 아티스트 패키지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24만 원부터다.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홈페이지 및 모바일, 객실 예약과를 통해 예약 한 고객에게는 디럭스 1만원, 이그제큐티브 2만원, 스위트 3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19.04.1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