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어린이날 특별 메뉴 선보인다!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의 대표 모던 차이니즈 ‘팔레드신(Palais de Chine)’이 어린이 날에 행복을 더할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어린이 날 특별 메뉴는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토끼와 물고기 모양의 딤섬, 망고젤리가 올라간 마요네즈 새우, 광동식 탕수육, 양주 볶음밥 그리고 구아바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다.

모든 메뉴는 먹기 편한 반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3만 5천 원으로 5월 4일부터 6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초등학생까지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당일 이벤트로 어린이에게 캔디 및 초콜렛을 선물하며 어버이께 캘리그래픽 및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드리며 추억을 남겨드린다.

2019.04.2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