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엄마 아빠의 어린이날 선물 걱정 덜어주는 아트풀 플레이 그라운드 선보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아트풀 플레이 그라운드’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들의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아트를 컨셉으로 아리아에서 형형색색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이고 미술 놀이를 선물로 제공한다.

아리아에서는 어린이날 기간 동안 떡갈비 미니버거, 게살 크림 파스타, 탄두리 허니 머스타드 치킨, 새우 게살 고로케, 유부초밥, 계란말이 김밥, 새우 튀김 롤, 레몬치킨 등 어린이 취향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20여 종의 다채로운 특선 메뉴와 형형색색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를 더해 귀여운 동물 모양의 빵에 수프를 담아 어린이들 테이블에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유아에게는 다양한 색상의 도우 놀이를 하며 유아들의 무한 상상력을 이끌어주는 선물을 제공하며 컬러링 매트를 제공해 그림 그리기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미술 용품 세트를 어린이용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리아 정익창 지배인은 “황금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입맛에 맞는 메뉴를 준비하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미술놀이 선물을 주는 이벤트 기획했다”고 전했다.

아리아에는 별실 3개가 있으며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여 가족끼리 식사하기 위해 많은 고객이 찾는다. 별실 이용 시, 이용 금액은 3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가) 부과된다.

2019.04.2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