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뉴질랜드 아보카도 출시를 기념해 ‘홍신애 쉐프 초청 레시피 시연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0일(토)부터 뉴질랜드 아보카도(2입)를 4,980원에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출시 기념 홍신애 쉐프를 초청해 아보카도 요리 시연회를 18일 오후 1시 이마트 성수점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뉴질랜드 아보카도 판매 촉진을 위해 뉴질랜드 아보카도 협회와 홍신애 쉐프가 함께 개발한 ‘아보카도 스무디’, ‘아보카도 통식빵 샌드위치’, ‘아보카도 묵은지 초밥’ 세가지 요리법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보카도는 최근 SNS와 블로그에서 인기 식재료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 과일로 비타민과 칼륨이 풍부하며, 올해 이마트에서 작년에 비해 매출이 14.4% 증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있다.
2018.10.19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