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이 금일 오전 9시 30분 방송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초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5.5L)’가 판매 4시간 30분 만인 14시경 완판을 기록했다.
금번 판매 물량은 총 4천대로, 구매 분석 결과 모바일 주문으로 약 1,500대, 방송 주문으로 약 2,500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완판 이유로는,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기름 없는 튀김요리가 가능한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과,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수요 예측이 적중했다는 점으로 분석된다.
신세계TV쇼핑은오는 6월 마지막 주차에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2차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2018.6.14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