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을 출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5일(목)부터 전국 이마트 점포에 밥맛 좋은 밥 (쌀밥/현미밥 /흑미밥/귀리밥/11곡밥/알콩밥/초밥) 7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밥맛 좋은 쌀밥 210g 1팩은 990원, 4팩은 3,290원이다.
또한, 밥과 반찬을 딱 반반씩 넣은 주꾸미/낙지/오삼불고기 볶음덮밥 3종도 각 300g 1팩 4,990원에 함께 출시한다.
특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목)부터 18일(수)까지 2주간 밥맛 좋은 쌀밥 4팩은 300원 할인한 2,990원에, 오삼불고기 볶음덮밥은 1,000원 저렴한 3,990원에 판매한다.
밥맛 좋은 쌀밥은 갓 지은 밥을 급속 냉동해 식감과 수분 보존도가 높고, 경기도산 상 등급 이상의 추청미 100% 햇곡만 사용해 최상의 밥맛을 구현했다.
2018.7.5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