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초복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보양식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초복(12일)을 맞아 오는 7월 11일(목)부터 17일(수)까지 ‘여름 미식회’를 테마로 민어, 전복, 장어 등 다양한 프리미엄 보양식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영양 섭취가 양호해진 오늘날 프리미엄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프리미엄 보양식 할인전을 기획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보양식인 ‘국산 민어회’를 중량에 따라 2만9,800원(280g 내외/팩), 19,800원(180g 내외/팩)에 판매한다.
또한 ‘국산 전복’을 1만9,800원(대 5마리, 소 4마리), 1만5,800원(중 5마리, 소 4마리)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국내산 무태장어를 100g당 6,980원에, 양념바다장어(180g/팩)를 7,980원에 판매한다.
2019.07.1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