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식문화의 선두주자 SSG푸드마켓이 국내 미식가들을 위해 세계 진미를 선보인다.
SSG푸드마켓은 세계 진미로 꼽히는 캐비어, 트러플과 보타르가(숭어알)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아베리 캐비어 벨루가(30g/캔)는 145,000원에, 생 트러플은 10g당 25,000원(시세에 따라 변동 가능)에, 프레데리카 보타르가(130g/상자)는 145,000원에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캐비어, 트러플은 널리 알려진 반면, 최근 세계 진미로 떠오르는 보타르가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SSG푸드마켓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SSG푸드마켓은 캐비어, 보타르가는 상시 판매하며 생 트러플은 선도 및 향 보존을 위해 고객이 주문하면 예약 판매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2018.5.29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