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설을 맞아 이색 수입맥주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수입맥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칭타오 무술년 리미티드 에디션'(12,000원), ‘바이엔슈테판 틴케이스 담요세트'(26,800원), ‘대강 일력 패키지'(21,000원) 등을 판매한다.
칭타오 선물세트는 한국 민화작가인 ‘목원 최미경’ 콜라보 상품으로 황금개(犬) 일러스트가 들어간 알루미늄 맥주잔과 전용잔이 특징이다. 또한 바이엔슈테판 선물세트는 500ml 맥주 4명에 담요가 들어가 있다.
2018.2.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