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밥상을 콘셉트로 한 특별한 한식 전문점 ‘달가마’가 파미에 스테이션에 문을 열었습니다!
가득 찬 가마솥처럼 풍요롭고 정 넘치는 곳을 의미하는 ‘달가마’에서는 노영희 한식 연구가의 철학을 반영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밥상 메뉴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소박하지만 깊고 정겨운 맛! 달가마의 식구(食口)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