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발렌타인데이를 한 주 앞두고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6일(목)부터 12일(수)까지 딸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연중 최대 물량, 최대 구색 행사로 가격은 연중 최저 가격이다.
이마트는 총 30만팩 물량 규모로 ‘한단 딸기(950g팩/행사카드 결제 시 10,900원)’, ‘구슬딸기(1kg팩/9980원)’, ‘왕주먹딸기(1kg/9900원)’, ‘잼나게 먹는 딸기(1.4kg/7,980원)’, ‘기프트베리(700g/9900원)’ 등 기획 상품을 비롯해 ‘국산의 힘 딸기 (산청장희 /금실/죽향/킹스베리/담양/스마트팜 딸기 등 6종 행사카드 결제시 1만1900원)’ 등 용도/품종별로 총 11종의 딸기를 판매한다.
연중 최대 행사인 만큼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딸기를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복음자리 딸기잼(380g)’을 소진 시까지 증정하며, 딸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초콜릿(린트판 초콜릿, 바인리히커버처)과 동시 구매 시 초콜릿 가격을 5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