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는 7일(목)부터 일주일간 건강 가전, 건강 기능식품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우선 이마트는 바디프랜드, 코지마, 브람스의 안마의자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엘리자베스’를 268만원,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를 418만원, 브람스 ‘원더풀’을 298만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구매 시 매장별 추가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렉트로맨 목어깨마사지기(8만9,800원)’를 행사카드 구매 시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디티플렉스 마사지건’, ‘KLUG 미니마사지기’ 등 각종 소형 마사지기 행사를 선보인다.
한편 건강 가전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행사도 진행한다. ‘휴럼 홍삼정스틱(4만9,800원, 30포*2입)’을 2입 특별 기획으로 준비했으며, ‘고려은단 면역 비타민’을 30% 저렴한 1만3,869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구매 시 추가 10% 할인을 통해 1만2,47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엔젯오리진 남극 크릴오일 GIFT세트’ 역시 행사카드 구매 시 5천원 할인된 2만8,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