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80% 할인 받고 결제 금액의 50%는 포인트로 돌려받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31일까지 ‘마음껏 럭셔리 할 수 있는 1년에 단 한 번’ 행사를 열고 연중 최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그룹 ‘대한민국 쓱데이’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한 혜택을 강화하고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새롭게 시작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50여개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며, 쓱데이 당일인 31일에는 결제 금액의 최대 50%를 e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포인트는 향후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제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다.
아르마니, 메종 마르지엘라, 에르노 등 평소 마음에 담아 뒀던 해외 고가 브랜드나 겨울 외투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성카드와 카카오페이 결제시 추가 할인까지 가능하다.
26일부터는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원데이딜’ 행사를 진행한다. 일자별로 선정된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하고 결제 금액의 20%를 e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97만원짜리 퍼 재킷과 패딩 코트가 각 33만9000원에 판매되며 여기에 페이백을 더하면 실제 혜택은 더 커진다.
또한 에스아이빌리지를 방문해 출석체크를 하는 고객에게는 e포인트를,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는 10% 쇼핑백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언택트 트렌드에 따라 급부상한 판매 채널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26일부터 매일 저녁 7시마다 새로운 브랜드의 엄선된 제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올데이 릴레이 라이브방송을 통해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패션 브랜드 텐먼스의 신제품 ‘100% 캐시미어 니트’를 40% 할인한 10만7000원,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의 최고 인기 상품 파자마세트를 50% 할인한 2만4950원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10월 31일에는 사카이, 알렉산더왕, 엠포리오 아르마니, 폰타나 밀라노 1915 등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에서 최대 30% 할인(일부품목 제외)을 진행한다. 전국 신세계백화점 내 비디비치 매장에서는 최대 50%, 보브, 스튜디오 톰보이 등 신세계인터내셔날 국내 패션 브랜드에서는 신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에서도 브랜드 최초로 5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페이백 행사는 까사미아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몰 ‘굳닷컴(guud.com)’에 입점된 브랜드 100여개와 까사미아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을 대상으로 한다.
11월 1일까지 행사 대상 가구 및 소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를 굳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쓱데이 기념으로 새롭게 출시 된 매트리스 및 토퍼, 소파, 전동데스크, 기능성 소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