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무착륙 해외여행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몰 이용 시 193개 브랜드를 최대 7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 적립금과 갓포인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무착륙 해외여행 겸 면세 쇼핑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3월을 맞아 더욱 특별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온라인몰 이용 고객들에게 추가 사용 적립금으로 최대 46만 1천원, 갓포인트 1천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50만원의 제휴캐시와 오프라인 전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선불 최대 10만원을 증정해 소비자들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휴캐시의 경우 120달러 이상 구매 시 2만원, 500달러 이상 구매 시 8만원, 4천달러 이상 구매 시 50만원이 제공되는 등 구매 금액대별로 차등 지급된다. 스마트선불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KT, LGU+, SKT 통신사 고객 누구나 매주 수∙목요일에 최대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천원/5만원/10만원 결제할인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와 별도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면세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3만원 선불카드를 페이백 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두 달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프로모션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월에도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계절이 다가온 만큼 면세 쇼핑을 통한 즐거움과 만족감으로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용한 신세계면세점 고객들의 경우 화장품·향수 품목의 구매율이 전체의 5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럭셔리 패션, 시계·주얼리 품목에서도 많은 판매가 이뤄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