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조선일보가 신세계백화점의 갤러리를 보도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처음으로 문화 관련 강좌를 전면에 내세웠다.
국내에서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달성한 신세계 강남점은 다양한 ‘명품’ 가구 브랜드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고가의 제품들이지만 그만큼 차별화된 제품에 지갑을 여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