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머니투데이가 ‘안전빵’을 성공시킨 신세계푸드의 캐릭터 사업과 푸드테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2018년부터 글로벌 할랄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에서 판매 중인 ‘대박라면’의 올해 연간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해 전년 대비(2019년 305만개)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귀여운 소 캐릭터와 유기농 우유 등을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